토비가 슬슬 적응했다 싶어서 밖으로 조금 꺼내줬어요.
아직 셔터 소리에 익숙해지지 못해서, 깜놀깜놀.
과일맛 간식으로 달래기.
사과맛 포도맛 바나나맛 오렌지맛 다 잘 먹는데,
메론맛은 여엉 별로인가봐요.
우리 토비 귀엽죠? (ㅋㅋ)
아직까지는 그다지 손이 많이 가는 것 같진 않아요~^0 ^
원래 고슴도치가 혼자사는 걸 선호하는(?) 특성이 있어서 외로움을 타는 것 같지도 않구요.(ㅋㅋ)
도치 응아 말고는 도치 자체에서는 냄새도 거의 없다 그러구~ 다만 아직까지 너무 도도한 도치 (ㅋㅋ)
어맛+ㅂ+! 완벽한 훈도치님이시군요!!
진짜 인형같다아아아아ㅡ.
아.. 저도 키우고 싶어요..
역시 능룍자답게 연출쎈쓰 짱~ =]
오옷 !!! 고슴도치 !!!
저도 키우고 싶었던 애완동물중 하나였는데 ^^ㅎ
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?ㅎ
다가오는 새해에도 재미있는 글들 부탁드려요 ~ ㅎㅎ
전에 동영상 보니까 방 따시면 고슴도치가 大짜로 배깔고 눕고 그러던데.. ㅋㅋ 저도 저런거 키우고 싶어도 손이 너무 많이갈꺼 같아서 엄두가 안나네요 ㅎㅎㅎ
ㅋㅋㅋ 맞아요 ㅋㅋㅋ
울 토비는 방 따시면 옆으로 누워서 자다, 대짜로 쭉 뻗고 자다, 더우면 유리로 된 그릇(밥그릇)에 올라가서 자요(ㅋㅋ) 그럼 전기장판 온도 줄여주고 ^^
12월 24일, 예상치 못했던 편지 한통이 집에 왔습니다. 실은 조금 예상은 하고 있었단 말이 맞겠지요, 방명록에 누군가 저희 집 주소를 물었었거든요. 그렇지만 뭐, 이렇게 크리스마스 이브에 딱 맞추어 뭔가가 올 줄은 몰랐다는 이야깁니다. 주소를 저렇게 스티커형태로 프린팅하다니, 보내주신 분은 저보다 컴퓨터를 잘함에 틀림없습니다. 케잇히메님, 이렇게 손글씨가 이쁘신 분인 줄은 미처 몰라뵈었습니다. 아마도 케잇사마로 추앙받고 있던 님을 히메로 정정해..
우아~~ 여친이 나중에 고슴도치 기르자고해서 '뭠미?' 했었는데... 정말 주변에 기르는 사람도 있고 귀엽네요... 흠.. 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...
애완동물로 고슴도치라.. 얘기만 들어봤는데 이렇게 보니 키우고 싶게끔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듯 하네요.^^
즐거운 하루되세요.